29일차 복습

 javascript가 오늘부로 시작되었다.

거의 대부분 java와 비슷하지만 몇몇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것들만 정리하겠다.

 

JavaScript를 실행하는 세가지 방법

1. head나 body태그 안에서 실행하기

2. HTML  태그 안에서 속성으로 실행 (onclick, href 등)

<a href="javascript:alert('클릭하셨어요?')">클릭하세요!</a>

a태그를 클릭하면 알림창이 뜬다.

 

3. 별도로 js파일을 만들어 import해서 사용

 

보통 body태그 가장 아래를 권장한다. html의 모든 요소(DOM)을 모두 분석한 뒤에 실행되어야 안전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DOM이란 Document Object Model이라는 것으로, 우리가 만든 태그와 기존에 있는 태그, 모두 포함해 웹문서를 트리 모양으로 분석해놓은 메모리 트리다.

데이터 선언 형식

var : 타입추정 변수. 문자열인지 정수형인지 구분할 필요가 없다.

        문자열 + 정수형은 문자열로 자동변환된다.

const : 상수. 이 타입으로 선언된 값을 변경하면 에러가 발생한다.

let : vrar과 똑같지만, var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나온 더 향상된 데이터 타입.

      기존의 var형식은 같은 이름의 변수를 여러개 재선언해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아 개발에 지장을 주곤 했고, 심지어 그          과정에서 타입변경이 일어나더라도 문제가 없어서 더더욱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그런 상황들이 발생할때 오류를 일으        키도록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let타입이다.

 

함수 내에서 변수를 선언할때 어떤 타입도 설정해주지 않으면 함수 밖에서도 전역변수처럼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타입

number : 숫자(정수, 실수). 기본적으로 실수형이다.

string : 문자열형. 문자형(char)은 따로 없다.

boolean: 논리형. true/false의 값을 가진다.

undefined : 변수가 선언되지 않았을때, 값이 할당되지 않았을때의 타입

object : 객체타입

function: 함수타입. 함수의 본체(코드)를 변수로 만들때.

 

**함수형의 사용 형식**

 

let 함수 이름 = function(){ 실행문 };

함수이름();

 

이때 function은 함수라는 것을 알려주는 예약어인데, 이를 =>로 대체할수 있다.

 

let 함수이름 = () => { 실행문 };

 

 

문자열-숫자열 간의 변환

1. 문자열형을 숫자열로 변환하는 함수.

Number(문자열); : 실수형으로 변환

parseInt(문자열); : 정수형으로 변환

parseFloat(문자열); : 실수형으로 변환

 

2. 숫자형을 문자열형으로 변환하는 함수

String(숫자); : 문자열로 변환하는 함수.

 

3. 문자열 더하기

"" + 숫자열 => 문자열형

 

javascript의 다양한 기능들

alert() : 안내창을 띄우는 함수. 괄호 안에 원하는 출력하길 원하는 글자를 입력할수 있다.

prompt() : 유저의 입력을 받는 함수. 괄호 안에 원하는 출력하길 원하는 글자를 입력할수 있다.

confirm() : 확인, 취소로 이뤄진 선택지창을 띄우는 함수. 확인을 누르면 true, 취소를 누르면 false를 반환한다.

 

document.write() : 괄호 안의 글자를 적는 함수. document를 DOM의 요소를 선택해서, 글자를 출력하도록 한다. 사이트                                  화면에 출력된다.

console.log() : 콘솔에 출력되도록 하는 함수. 이때 콘솔은 웹페이지의 개발자 창에서 확인 가능하다. 괄호 안의 값이 출력                           된다. 에러를 확인할수 있다. console는 js의 내장 객체이다.

 

Math.floor() : 내림을 실시하는 함수. Number타입 변수의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싶을때 사용한다.

 

 

다양한 연산과 조건식

하나의 값을 =로 여러개의 값이 받을수 있다.

 let num3 = num4 = num5 = 20;

이때 num4, num5는 따로 선언되지 않았더라도, num3이 선언되면서 같이 선언된다.

 

삼항연산자.

if조건문을 안쓰고 조건문을 넣을때 사용한다.

형식

let 변수 = 조건 ? 참일때 반환할 값 : 거짓일때 반환할 값;

예시)

let a = 10;
let b = 20;
let sample = a>b ? a:b;

여기서 a>b는 조건이고, ?는 연산자, a:b는 조건의 참 거짓을 판별해서 각각의 경우에 반환할 값이다.

이 경우 조건 a>b는 거짓임으로 sample는 b의 값인 20을 값으로 갖는다.

 

이외의 조건문, 반복문, switch문, 등은 모두 자바와 동일하며, 다항연산자, 논리연산자, 대입연산자, 비교연산자 등 다른 연산자들 역시 자바와 완벽하게 동일하다. 사실 이는 대부분의 언어들이 거의 똑같이 공유하고 있는 점이다.